주거환경의 변화와 바쁜사회 생활로 인하여 요즘 가장 문제시 되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견의 사회화 결핍 및 분리불안 문제입니다.

      "사회화 훈련 및 분리불안"

  • 혼자 남을 시 계속해서 짓고 있는 애견
  • 산책 시 그대로 굳어서 걷지 않으려는 애견
  • 초인종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애견
  • 혼자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너무 강하여 짖고 공격성을 띄는 애견
  • 처음 접한 사물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여 돌발적인 행동을 보이는 애견
  • 외부인 방문 시 공격성을 띄는 모습을 보이는 애견

"일시적은 훈육은 견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"

반려견들이 올바른 교육을 통해 스스로가 변화될 수 있도록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.